
이상민, 페이(미쓰에이), 서인영, 김재원, 배종옥, 슬리피, 이규한, 최은경 아나운서, 이기상 아나운서, 한석준 아나운서 , 엘리스(소희,벨라,혜성), 황소희 등 ‘핫’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매스티지(Masstige) 가방 & 페이크 퍼(Fake Fur) 브랜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이 지난 10월 8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COME BACK TO DEFAYE BLACK’ 재론칭 파티를 진행했다.
톱배우들의 ‘잇백’으로 유명한 최고급 콜롬보 악어백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페이 리(대표 이혜경)가 모로코 여행 중에 ‘베르베르 문자’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베르베르 문자는 좌우 대칭인 모양이 특징으로 기원전 3세기 경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 알제리의 원주민인 베르베르라는 소수민족이 아랍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천 년을 넘게
자신들의 고유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며 지켜온 공동체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담겨있다.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은 럭셔리한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재해석된 매스티지 브랜드이다.
오랜 글로벌 활동으로 쌓아온 명품 비즈니스에 관한 탁월한 감각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최고급 퀄리티에 대한 ‘페이 리(FAYE LEE)’의 자신감과 노하우가 반영됐다.

새롭게 재탄생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은 80,90년대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retro) 컨셉으로 화려한 컬러감과 디테일,
맥시멀한 무드로 다양한 컬렉션에서 실용적인 조화로 가방과 옷의 일체화를 선보였다.
특히, 가수겸, 연예기획자 ‘이상민’을 모델로 기용하여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의 유머와 위트 있는 이미지를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하였다.
이번 재론칭 파티에는 이상민을 비롯한 가수 페이(미쓰에이), 가수 서인영, 배우 김재원, 배우 배종옥, 배우 이규한, 랩퍼 슬리피, 아나운서 최은경,
이기상 아나운서, 한석준 아나운서, 가수 엘리스(소희,벨라,혜성), 배우 황소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의 재론칭을 축하했다.
이날, 파티에는 전시를 비롯, 디제잉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드래퀸의 퍼포먼스로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